[헤럴드생생뉴스]가수 겸 뮤지컬 제작자인 유열(52)이 아빠가 됐다.
유열의 아내 배모 씨는 지난 5일 3.7㎏의 아들을 출산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유열은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뭐라고 말할 수 없는 감동”이라며 “가장 쉬운 말이지만 정말 몸과 마음이 건강한 아이가 됐으면 좋겠다. 부모는 아이가 자라나는 과정의 증인이 되는 것인데 지금 나에게 일어난 모든 일이 너무 소중하게 느껴진다”고 기뻐했다.
유열은 “엄마들의 위대함을 다시 한번 느꼈다. 어린이 뮤지컬을 제작하는 사람으로서 남다른 감동이 있었다”고 감격해 했다.
유열은 지난해 6월 대학에서 클래식을 전공하고 어린이 문화 교육을 공부하고 있는 15세 연하의 배모 씨와 오랜 교제 끝에 결혼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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