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인천중부경찰서는 남의 컨테이너 박스를 훔쳐 고물로 팔아넘긴 혐의(특수절도)로 A(52 )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 등은 지난해 10월19일 오후 10시께 인천시 중구 북성동 연안부두에 있던 B(46) 씨의 가로 6m, 세로 3m 컨테이너 1채를 2.5t 트럭에 몰래 싣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 씨 등은 주인이 어구 보관용으로 쓰던 컨테이너의 관리가 소홀한 점을 눈여겨봤다가 이를 훔친 뒤 직접 해체, 고물상에 팔아 돈을 나눠 가진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지난 4개월간 폐쇄회로(CC)TV 분석과 주변 탐문을 벌여 범인들을 검거했다.
기자]
![유례없는 초호황에 ‘조선의 심장’도 공급병목…세계 1위 中 주문 쇄도에 650억원 설비 투자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9/news-p.v1.20260907.bc37390dff704bc08e370f2730d98523_T1.png?type=h&h=240)
![항암 치료받다 피부 ‘감염’까지…서울대병원서 겪은 ‘황당’ 사연, 뭐길래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7.2d18490bb21946468debe6a5e3d567f2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