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토이멜라가 데뷔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의 포문을 열었다.
토이멜라는 20일 오후 3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클럽 오뙤르에서 열린 쇼케이스에서 데뷔 소감과 향후 계획 등을 전했다.
그는 “이름은 인도 힌디어에서 따온 축제라는 뜻의 ‘멜라’와 장난감이라는 뜻의 ‘토이’를 결합시켜 ‘장난감축제’라는 뜻”이라며 “음악을 장난감, 놀이라고 생각하면서 재미있게 하고자 만든 이름”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본명, 1인의 느낌이 아닌 팀이름으로 활동하게 된 것은 추구하고자하는 음악을 폭넓게 하기 위해서다”며 “90년대 싱어송라이터의 음악을 추구하며, 인간의 솔직한 감정에 대해서 표현하고 싶다”고 전했다.
토이멜라는 지난달 7일 싱글곡 ‘후유증’을 공개한데 이어 3곡이 담긴 데뷔 미니 음반을 발매했다. 선공개로 주목을 받았던 ‘후유증’을 비롯해서 모던록 사운드에 스트링, 브라스밴드까지 가미된 ‘레인 달링(Rain Darling)’, 연인들의 사랑스런 이야기를 어쿠스틱하게 표현한 모던록 ‘달콤하게’ 등 총 3곡으로 구성돼 있다.
그는 “인디음악의 실험성과 대중가요의 대중성을 결합한 음악을 하고 싶다”면서 “다양한 장르와 활동 범위를 구축, 그리고 확실한 색깔을 지닌 뮤지션으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토이멜라는 끝으로 “쇼케이스를 통해 발판을 열었다. 앞으로도 실험성과 대중성을 겸비, 다채로운 음악을 하는 것이 목표”라며 “현재 90년대 음악 장르를 추구하며 대중들의 감성을 자극, 소통을 하는 가수는 드문 것 같다. 활발한 활동을 통해 믿음직한 뮤지션으로 성장하고 싶다”고 당찬 각오로 마무리 지었다.
김하진 이슈팀 기자 / hajin1008@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