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매년 수십편의 에니매이션이 나오지만 영화 포스터 스타일은 똑같은 스타일로 만들어지고 있다.
캐나다 토론토에 거주하는 SNS 이용자가 올린 ‘어린이 영화 포스터 분류법’이 화제다. ‘슬리피 스컹크’(@sleepyskunk) 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어린이 영화 포스터 유형’을 올렸다.
이 네티즌이 분석한 영화 포스터의 종류는 놀랍게도 딱 세 가지다.
첫 번째 포스터 유형은 ‘보스턴 마라톤’이다. 이 포스터의 디자인 방식은 영화의 등장인물들이 떼를 지어 마라톤을 하는 것처럼 우르르 달리고 있다는 것이다. 슈렉, 토이스토리 3 등이 이 유형에 해당한다.
두 번째는 영화 주인공이 손가락으로 ‘V’를 그리고 있는 포스터다. 슬리피 스컹크는 이를 ‘아시아 평화 사인’이라 이름 붙였다. 토이스토리 2 등이 대표적인 예다.
마지막은 ‘눈썹 올리기‘다. 주인공이 관객을 향해 눈썹을 올리거나 윙크를 짓는 포스터가 이에 해당하는데, 쿵푸 팬더 등의 작품이 그 사례다.
수많은 어린이 영화 포스터의 디자인을 간단하게 분류한 트위터 이용자의 ’분석력‘이 놀랍다고 많은 이들이 말한다.
onlinenews@heraldcorp.com
yoon4698@heraldcorp.com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