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이 11억달러(약 1조2000억원) 규모의 원유 생산용 고정식 플랫폼을 수주했다.
대우조선해양은 노르웨이 국영석유회사 스탯오일(Statoil)로부터 원유 및 가스 생산을 위한 고정식 플랫폼 상부구조물(Topside) 1기를 수주했다고 21일 밝혔다.
거제 목포조선소에서 제작돼 2016년 말까지 노르웨이 다그니 유전에 설치되는 이번 플랫폼은 약 1만7000t 규모로 하루 6만3000배럴의 원유와 9만입방미터(㎥)의 천연가스를 생산할 수 있다.
이로써 대우조선해양은 올해 들어 현재까지 해양 부문 27억달러 수주를 기록했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고부가가치 해양 구조물의 설계부터 시운전까지 모든 건조 과정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내기 위해서는 종합적인 프로젝트 관리 역량이 필수”라며 “30기 이상의 고정식 플랫폼을 성공적으로 건조ㆍ인도한 역량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해양 플랫폼 수주를 이뤄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경 기자/pink@heraldcorp.com
pink@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