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규모에 비해 우리나라가 노인복지에 쓰는 돈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가장 적은 수준으로 나타났다.27일 보건사회연구원의 보건복지포럼 2월호에 실린 ‘노인빈곤율 완화를 위한 노인복지지출과 정책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OECD 소속 30개국의 공공사회복지지출(SOCX)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한국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노인복지지출 비중(2006~2008년 평균)은 1.7%로 멕시코(1.1%)에 이어 두 번째로 적었다. 박도제 기자/pdj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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