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새벽에 휴대전화 매장을 턴 3인도 절도단이 경찰 수사망에 올랐다.
29일 울산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전 4시 50분께 울산시 남구 무거동의 한 휴대전화 매장에 3인조 절도단이 침입, 불과 40초 만에 스마트폰 22대(시가 2천만원 상당)를 훔쳐 달아났다.
폐쇄회로(CC)TV 녹화 영상에서 이들은 복면을 하고 장갑, 모자를 착용했다.
이들은 순간적으로 문을 흔들어 잠금장치를 파손하는 수법으로 침입한 뒤, 1명은 망을 보고 2명이 자루에 휴대전화를 쓸어담고서는 사라졌다.
경비업체 직원이 1분30초 만에 출동했지만, 이들의 행방을 찾지는 못했다.
경찰은 일대 방범용 CCTV 영상 등을 확보해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절도범들을 쫓고 있다.
gre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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