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혜진 기자]서울시는 바람직한 광고문화 정착을 위해 ‘2013 서울시 좋은간판’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점포주, 옥외광고업자 및 간판디자이너는 5월 1일~ 6월 28일 공모전 홈페이지(seoulgoodsign.or.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서울시 각 자치구 담당자와 서울시 옥외광고협회가 직접 거리를 나가 좋은 간판에 대한 발굴ㆍ접수도 병행한다.
선정된 ‘서울시 좋은간판’ 100점 중 본상(31점)은 상금, 상장 및 표찰이 수여되고, 인증작(69점)은 서울시 좋은간판 인증패가 수여된다.
수상작으로 선정되면 서울시 신청사, 서울도서관 기획전시실, 코엑스 및 주요 지하철 역사 내에 전시, 디자인서울 잡지, 옥외광고물 전문지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통해 시민들에게 소개된다.
심사는 총 3차로 나눠 진행되며 심사위원회는 관련전문가 뿐만 아니라 전년도 수상자도 포함돼 다양한 의견이 반영될 예정이다. 간판명의 한글표기는 의무사항으로 디자인은 우수하나 외국문자만으로 제작된 간판은 심사에서 탈락된다고 시 관계자는 설명했다.
임경호 시 공공디자인과장은 “좋은 간판이 매출증대와 연결된다는 인식을 확산해 좋은 간판의 제작ㆍ설치를 늘어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공모전 홈페이지(www.seoulgoodsign.or.kr)또는 공모전 운영사무국9070-4156-250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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