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영화 기자]4.1 부동산 대책 등의 효과로 세종이지더원 아파트 총 460여가구가 완판되면서 주춤했던 세종시 아파트 분양시장이 부활 조짐을 보이고 있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23~24일 세종시 1-4 생활권 L1블록의 세종이지더원은 일반 청약 결과 1순위에서 모집 가구수를 모두 채웠다. 이중 59.98㎡는 1순위 당해 지역에서 2.15대 1의 경쟁률로 마감됐고, 59.96㎡의 경우 기타지역에서 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청약이 진행된 세종이지더원 1-1생활권 L7블록의 59~79㎡의 경우 평균 1.6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순위내 청약을 마감했다. 지난 3월 이후 세종시 아파트 분양시장에선 미분양이 속출하면서 공급 과잉 우려가 높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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