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LG패션과 롯데백화점이 유니세프와 함께 필리핀 태풍피해 긴급구호 모금활동을 위한 ‘예쁜 바자회’를 개최했다.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롯데백화점 평촌점에서 진행된 것 이번 바자회는 지난해 11월 초강력 태풍 하이옌으로 피해를 입은 필리핀의 피해 복구를 위한 판매전으로 행사의 수익금 가운데 2%(LG패션 1%, 롯데백화점 1%)를 유니세프의 ‘필리핀 태풍피해 긴급구호 모금활동’에 후원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LG패션이 전개하는 닥스와 마에스트로, 일 꼬르소, 헤지스, 라푸마 등 12개 브랜드가 판매전에 참여했으며, 유니세프 1일 홍보대사로 선정된 방송인 오상진이 참석해 ‘오상진과 함께하는 1:5 Quiz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자리를 빛냈다.

사진제공=LG패션
사진제공=LG패션

롯데백화점 평촌점 남성스포츠팀 최우제 팀장은 “이번 바자회는 지난 해 사상 최악의 태풍으로 폐허로 변해버린 필리핀 중부지역의 큰 피해자인 힘없고 연약한 어린이를 위해 기획되었다”며 “집과 모든 것을 잃고 힘겨운 하루하루를 보내는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손길이 닿을 수 기를 바란다”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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