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금천구의 문화와 역사에 대해 현장학습을 진행하고 마을 주민 축제를 수행하는 단체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주민참예예산 1500만원으로 운영된다. 모집기간은 오는 9일까지고, 신청자격은 금천구에 소재하면서 사업자등록증 또는 고유번호증을 보유한 비영리단체, 협동조합이다.
신청방법은 이메일, 팩스, 우편으로 가능하며 신청 시 사업신청서, 사업계획서, 단체소개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단체는 다음달 중순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지역 문화재를 소재로 한 사생대회를 진행한다. 10월에는 녹동서원, 단군 전, 강희맹 등 마을 역사를 기리는 새재미축제를 개최하고, 11월에는 순흥안씨양도공 시제와 관련 제례문화 탐방을 실시한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 홈페이지(http://www.geumcheon.go.kr) 또는 금천구청 문화체육과(02-2627-1452)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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