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한국항공우주가 실적 성장 기대감에 힘입어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23일 오전 9시 3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한국항공우주는 전거래일보다 600원(1.95%) 오른 3만1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한국항공우주는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조2억원, 1216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증권가 목표치인 2조153억원, 1341억원에 부합하는 수준이다.
김익상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한국항공우주의 매출액은 전년 대비 15% 증가한 2조3000원, 영업이익은 23.6% 급증한 1503억원으로 전망된다”며 “완제기(KT-1, T/FA-50) 부문의 수출 물량 증가에 따른 수익성 개선, 한국형기동헬기(KUH) 부문의 양산 본격화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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