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압구정백야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백야의 나날이 바빠졌다.4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에서 백야는 주변 사람들에게 자신의 최대한의 도움을 주면서 은하와는 친모녀로서 관계를 맺어가는 것인지 궁금케 만들었다.백야(박하나)는 선중(이주현)과 만나 효경(금단비)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안다면서도 자신의 입장에서는 응원해줄 수 없다며 고개를 저었다. 백야는 선지(백옥담)가 만약 이 사실을 알게 되면 자신에게 원망을 퍼부을 거라며 조심스러워했고, 선중은 각자의 인생을 사는 거라며 자신을 도와달라 부탁했다.백야는 선중이 미혼에 청년작가라는 사실은 객관적으로 생각해봤는지, 달란(김영란)에게 말을 해 봤는지 물으면서 그 다음 상황은 불 보듯 뻔하다며 불가능함을 밝혔다. 선중은 지금 청혼할 반지를 사서 오는 길이라며 백야에게 효경을 잘 설득해주기를 바랐다.백야는 은하(이보희)의 연락을 받고 지아(황정서)와 함께 백화점을 찾았고, 은하는 백야에게 옷을 입어보라면서 누가 큰 딸이냐 묻는 점원에게 백야의 팔짱을 꼭 끼는 행동을 했다. 백야는 낯설고 어색한 듯 보였다.은하는 백야와 지아를 앉혀놓고 화랑 일에 대해 말하면서 백야에게는 그림이 있는지 물었다. 백야는 추장(임채무)이 이미 그림을 많이 사줬다 대답했고, 은하는 백야에게 인복은 좋다면서 따뜻하고 정감어린 눈길로 쳐다봤고, 백야는 그런 은하가 아직은 설은 듯 했다.
▲출처: MBC 압구정백야 방송 캡쳐 한편 선중은 효경을 찾아가 무릎을 꿇으면서 반지를 내밀었다. 효경은 선중에게 어떻게 청혼을 받냐며 어려워했지만 선중은 자신의 청혼을 받아줄 때까지 이 자리에 며칠이고 있을 거라며 자신의 사랑을 팽개쳐주지 말아달라 부탁했다.효경은 선중의 계속되는 청혼에 결국 하늘을 보면서 “용서해주세요” 라며 선중을 받아들였고, 두 사람은 행복한 웃음을 지으며 서로를 안았다. 선중은 달란에게 그동안 좋은 아들이었다면서 달란을 위해 좋아하는 사람을 포기할 수는 없다며 효경에게 자신의 진지한 마음을 전했다.한편 화엄과 백야가 저녁식사를 한 자리에 정삼희(이효영)이 찾아왔고, 백야가 드라마의 제목을 지어주고 대신 지아를 캐스팅해달라 부탁하자 정삼희는 이 문제와 결부시키지 말아달라며 싸늘하게 굴었다. 화엄은 그런 정삼희에 큰 소리를 내며 대립했고, 정삼희는 화엄의 말을 어느 정도 인정하는 듯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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