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포스코(POSCO)가 검찰 수사가 전방위로 확대되면서 장 초반 약세다.
16일 오전 9시 42분 현재 POSCO는 전거래일보다 1.88%(5000원) 하락한 26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 4%대까지 떨어졌던 POSCO 주가는 이후 하락폭을 줄이고 있다.
지난 13일 검찰은 포스코건설을 전격 압수수색했다. 검사와 수사관 40여명이 투입돼 10시간 넘게 고강도 압수수색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정준양 전 포스코 회장이 출국 금지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검찰의 포스코건설 수사가 전방위로 확대될 것이란 분석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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