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아웃도어 = 김민섭기자]담양군 담양읍 대바람과 댓잎이 사각거리는 대나무 정원 “죽녹원”
예로부터 대나무와 죽제품의 명산지로 전국에 명성을 떨친 담양에는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의 휴식이 되는 죽녹원이 있다. 약 31만㎡ 부지에 펼쳐진 울창한 대나무 숲 사이를 걷다보면 숲길 사이로 불어오는 대바람과 댓잎의 사각거리는 속삭임이 귀를 간질이고, 걸음걸이의 청량감을 더해준다. 관방제림과 담양천, 메타세쿼이아 길과 이웃하여 담양 여행코스로도 안성맞춤이다.
2003년 5월 문을 연 죽녹원은 담양군이 성인산 일대에 조성한 대나무 정원이다. 분죽, 왕대, 맹종죽 등의 울창한 대나무 숲이 펼쳐져있으며 영화 <알포인트>에 이어 KBS2 <1박2일> 촬영지로 더욱 유명세를 떨쳐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죽녹원 내부는 운수대통 길, 죽마고우 길, 철학자의 길, 선비의 길 등 8가지 테마로 총 2.4km의 산책길이 조성되어있고 중간 중간 팔각대나무 정자나 벤치가 마련되어 있어 쉬엄쉬엄 죽림욕을 즐기기에 더 없이 좋다. 또한, 대나무 잎에서 떨어지는 이슬을 먹고 자란다는 죽로차가 자생하고 있어 죽림욕 후 죽로차 한 잔으로 마음의 여유를 느낄 수 있다.
2015년 9월 17일부터는 10월 30일까지 45일간 2015 담양 세계대나무박람회가 죽녹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INFORMATIN>개장시간 ? 09:00 ~ 19:00 / 요금 ? 어른 2,000원, 청소년 1,500원, 어린이 1,000원 / 볼거리 ? 추성고을, 메타세쿼이아 길, 소쇄원, 관방제림 / 먹거리 ? 대통밥, 떡갈비[글 자료 출처 = “한국관광협회중앙회”, “문화체육관광부”][사진 자료 출처 = 담양군청] 김민섭 기자 / criss88@naver.com
outdoor@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