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문선 기자] ‘내 마음 반짝반짝’ 오창석이 손은서의 고백을 거절했다.15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연출 오세강)’ 18회에서는 금비(손은서)가 도훈(오창석)을 찾아가는 장면이 그려졌다. 도훈(오창석)은 마트에서 물건을 정리하고 있었다. "차도훈 씨" 금비가 그를 불렀고, 그는 자판기 앞으로 가 금비에게 차를 대접했다. 금비는 도훈이 자주 안 오니까 자기가 오는거라고 했다. 도훈은 바로 말을 돌리면서 오늘은 직원들과 야유회를 가냐고 물었다. 하지만 금비는 오늘은 도훈을 만나려고 예쁘게 입고 나왔다면서 웃었다. 그리고 자기가 어떠냐고 물었다. 도훈은 "네. 예쁘긴 한데 제 취항은 아니네요"라며 영혼없이 말했다.

금비는 그러지말고 사귀자고 했다. 그러자 도훈은 "왜요?"라며 한 사람만 일방적으로 좋아하는데 다른 한 쪽도 사귀어야하는거냐고 물었다. 그러면서 자신은 이미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고 했다.그때 순정(남보라)에게 전화가 왔다. 순정은 지금 소시지 볶음을 하고 있다면서 올 때 땅콩도 가져와달라고 했다. 멸치 볶음 할 때 땅콩을 넣으면 더 맛있다면서 이왕 해 준 김에 완벽하게 해 주고 순철(이필모)에게 사진을 받자고 했다. 금비는 자기를 앞에 두고 계속 통화를 하고 있는 그가 못마땅했다. "이봐요, 차도훈씨"라고 말하는 금비에게 도훈은 조심히 들어가라며 마트로 들어가버렸다.한편 석남(김동현)은 순철의 뺨을 휘갈기며 10년이 지나고서도 감히 자기 딸 앞에 나타났냐며 그를 업신여겼다. 예린(차수연)이 두고 간 쇼핑백을 돌려주려고 간건데, 순철은 뺨을 맞고 아파해야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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