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미용 기자] 유준상이 호통을 쳤다.3월 16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극본 정성주/연출 안판석)에서는 한정호(유준상)가 한인상(이준)-서봄(고아성)을 혼내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최연희(유호정)는 쇼파에서 잠을 자는 한인상(이준)을 본 뒤 서봄(고아성)에게 뭐하는 짓이냐 감히 내 아들을 당장 짐싸서 너 네 집으로 가라며 소리를 질렀다.이에 놀란 서봄(고아성)은 자신의 잘못이 뭔지 알려 달라, 반성하겠다. 쇼파에 재운 게 잘못한 거냐?며 안절부절 못했다. 한인상(이준) 역시 쇼파에서 잔 거라면 난 괜찮다라며 서봄(고아성)을 거들었다.그러자 최연희(유호정)은 한인상(이준)을 보며 이런 등신이라며 손찌검을 하려했고, 그 순간 한정호(유준상)가 나타나 자신이 알아듣게 주의를 주겠으니 안정을 취하라며 최연희(유호정)을 방으로 들여보냈다.한정호(유준상)는 한인상(이준)과 서봄(고아성)에게 “왜 엄마를 걱정하게 만드냐. 우리가 너흴 부부로 인정했으면 어른답게 행동해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후 한정호(유준상)는 최연희(유호정)에게 다가가 괜찮냐며 물었고, 최연희(유호정)는 아무말도 하지마라며 여전히 냉담하게 굴었다. 앞서 최연희(유호정)는 한정호(유준상)과 지영라(백지연)가 과거에 혼담이 오고 갔다는 사실을 알게 돼 기분이 별로였던 것.이에 한정호(유준상)는 "당신은 우리 엄마가 고등학교 때부터 점찍었다. 당신은 우리 엄마의 까다로운 심사를 통과한 유일한 존재다. 제발 자부심을 가지라"며 말했다. 이에 최연희(유호정)는 입을 꿰매버리고 싶다며 눈을 흘겼다.그러자 한정호(유준상)는 최연희(유호정)앞에 무릎을 꿇은 뒤 손을 부여잡으며 "당신은 이 집안의 모후, 나의 중전이다"며 아부했다. 이런 한정호(유준상)의 말에 최연희(유호정)는 내 운명인가 봐라며 사과를 받아들였고, 눈물을 흘렸다.한편, 이날 탈모 전문의는 한정호(유준상)에게 탈모 수술을 권했고, 한정호(유준상)는 자신이 통증에 취약하니 시뮬레이션을 해달라며 부탁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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