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의정부)=박준환 기자]경기도 의정부시는 오는 27일 새벽 2시까지 일반지역 등 4개 지역 20개소를 대상으로 1/4분기 환경소음을 측정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환경소음 측정은 병원지역 5개소, 주거지역 5개소, 학교지역 5개소, 준공업지역 5개소 등 총 20곳을 환경소음 측정 지점으로 정하여 분기별 1회씩 측정하며 결과는 소음 저감정책 자료로 활용하게 된다.

지역별 소음환경기준은 일반지역과 도로변지역으로 구분하고 적용대상지역은 가, 나, 다, 라 지역으로 낮과 밤의 기준을 다르게 적용하고 있으며 이번 측정지역의 소음환경기준은 주거지역, 병원지역, 학교지역인 경우 낮 50dB(A), 밤 40dB(A), 그리고 준 공업지역은 낮 65dB(A), 밤 55dB(A)이다.

의정부시 녹색환경과 관계자는 “이번 환경소음측정은 시민들이 정온한 생활환경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기초자료인 만큼 한 치의 오차 없이 측정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