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미용 기자] 유준상과 최연희가 고아성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했다.3월 17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극본 정성주/연출 안판석)에서는 서봄(고아성)을 칭찬하는 한정호(유준상)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한정호(유준상)와 최연희(유호정)는 한인상(이준)의 과외 선생님으로부터 “서봄(고아성)이 한인상(이준)의 사시 준비에 페이스 메이커로도 손색이 없다, 어떤 면에서는 투자 대비 인상이 보다 월등하다. 최연소 합격도 바라볼 수 있다. 영재로 손색이 없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이에 한정호(유준상)와 최연희(유호정)는 서봄(고아성)이 의외로 비범하다는 것을 알고 놀랐고, 이내 서봄(고아성)을 불러 테스트를 시작했다. 서봄(고아성)은 한정호(유준상)가 건넨 영어 책을 읽고 똑 부러지는 대답을 했다.이런 서봄(고아성)의 모습에 한정호(유준상)는 잘했다며 서봄(고아성)을 칭찬했다.
한편, 최연희(유호정)는 개인비서 이선숙(서정연)에게 사람들이고 갑자기 망가진 거 같다며 푸념했다, 그러자 이선숙(서정연)은 집에 친구분들 앞에서 서봄(고아성)이 사모님 외모를 극찬했던 거 생각해보라며 자신도 그 말에 동감한다. 아직 괜찮다라고 대답했다.이에 최연희(유호정)는 서봄(고아성)에게 목걸이를 선물했고, 감사하다, 그런데 왜 선물을 주느냐는 서봄(고아성)의 물음에 “도저히 100점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솔직한 것 하나는 마음에 든다. 칭찬 할 건 해야지. 어른 된 도리로”라며 대답했다. 그제 서야 서봄(고아성)은 앞으로 잘했겠다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이후 서봄(고아성)은 자신이 인정받는 것 같아 좋다며 행복한 모습을 보였고, 한인상(이준)은 행복해하는 서봄(고아성)에게 “그렇게 좋아?”라고 물었다. 이에 서봄은 “그럼”이라고 말하며 과거를 회상했다.과거, 서봄(고아성)은 한인상(이준)의 아기를 가지게 된 뒤 엄마 김진애(윤복인)와 언니 서누리(공승연)앞에서 눈물을 흘렸고,. 김진애(윤복인)로부터 아기를 지울 것을 권유 받았지만 끝내 그럴 수 없다며 눈물을 흘렸던 것.만감이 교차한 서봄(고아성)은 한인상(이준)품에 말 없이 안겨 행복을 느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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