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이촌동 노들섬에 있는 노들텃밭 420두락을 경작할 도시농부를 오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분양하는 텃밭은 한 가족당 1두락(6.6㎡)으로, 전체 420두락이다.
총 1만100㎡의 농사 부지가 있는 노들텃밭은 한강대교 중간에 걸쳐 있어 도심 속 텃밭 공동체 문화를 통한 거점 도시농업으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화학비료 안 쓰기, 농약 안 쓰기 등 6무 원칙을 기본으로 한 친환경 텃밭으로, 영농체험과 각종 학습 장소로 쓰인다.
최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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