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연진 기자] 삼성전기가 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삼성전기는 이날 오전 10시 21분 현재 전일보다 1100원(1.65%) 내린 6만5600원에 거래되며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주가는 5거래일 연속 하락세다.
외국계 창구에서 4만주 넘는 매도세가 나타나며 주가를 끌어내리고 있다.
삼성전기는 지난해 4분기 359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대규모 특별 상여금 지급과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사업 둔화가 원인으로, 영업손실 기록은 3년만이다.
yjsu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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