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기훈 기자] 가수 현미(77ㆍ본명 김명선) 씨의 집에 도둑이 들어 금품을 도난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3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19일 오후 김 씨가 혼자 사는 서울 동부 이촌동의 한 아파트에 도둑이 들어와 보석류를 훔쳐 달아났다.
김 씨는 당시 집을 비운 상태였으며, 사건 발생 당일 밤 귀가해 도둑이 침입한 사실을 알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김 씨의 외출시간 등을 토대로 도둑이 오후 4∼8시 사이 침입한 것으로 보고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또 강제로 문을 연 흔적은 없는 것에 비춰 범인이 잠기지 않은 문이나 창문을 통해 침입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김 씨가 도난당한 보석류가 5~6점이고 모두 이미테이션 제품이라 말해 정확한 피해액을 추산하기 어렵다”며 “현장에 남긴 흔적 등을 토대로 범인을 추적하고 있다”고 말했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