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석희 기자]#1. 지난달 19일 GS샵에서 방영된 벨기에 라텍스코(Latexco)의 라텍스 매트리스는 심야시간에도 불구하고 1000건이 넘는 주문 콜을 받았다. 이날 라텍스 매트리스 취급고는 목표보다 20%를 웃돌아 2~3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중에서 120만원이 넘는 고가의 상품을 39개월간 월 2만4000원(퀸 사이즈 기준)을 내면 된다는 소리에 주문이 몰려든 것이다.

#2. 현대홈쇼핑은 조만간 렌털 방식으로 현미 도정기를 판매할 예정이다. 도정기 렌털 기간 동안엔 매달 현미도 배송받게 된다. 배달되는 현미의 양에 따라 월 3만9500원(3.5㎏), 월 4만6500원(5.4㎏)을 39개월 동안 내면 도정기 소유권도 갖게 되는 방식이다. 건강한 식단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도정기가 정수기처럼 주방 필수품이 되고 있는 것이다.

현대홈쇼핑은 조만간 렌털 방식으로 현미 도정기를 판매할 예정이다. 도정기 렌털 기간 동안엔 매달 현미도 배송받게 된다. 배달되는 현미의 양에 따라 월 3만9500원(3.5㎏), 월 4만6500원(5.4㎏)을 39개월 동안 내면 도정기 소유권도 갖게 되는 방식이다. 건강한 식단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도정기가 정수기처럼 주방 필수품이 되고 있는 것이다.
현대홈쇼핑은 조만간 렌털 방식으로 현미 도정기를 판매할 예정이다. 도정기 렌털 기간 동안엔 매달 현미도 배송받게 된다. 배달되는 현미의 양에 따라 월 3만9500원(3.5㎏), 월 4만6500원(5.4㎏)을 39개월 동안 내면 도정기 소유권도 갖게 되는 방식이다. 건강한 식단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도정기가 정수기처럼 주방 필수품이 되고 있는 것이다.

렌털의 경계가 무너지고 있다. 자동차와 정수기 등 일부 품목에 한정됐던 상품도 안마의자에서부터 반신욕기, 흙침대, 매트리스, 심지어 도정기까지 렌털이 안 되는 상품이 없을 정도다. 적게는 100여만원, 많게는 1000만원이 넘는 고가의 제품을 제 돈 주고 살 수 없다 보니 렌털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잘 먹고 잘 사는’ 고도의 웰빙과 관련된 상품들이 렌털시장의 주력 부대로 떠오르고 있다. 국민소득 2만달러대의 벽에 갇혀있고, 얄팍한 주머니 사정이 뻔하지만 ‘안녕한 집’에 대한 욕구는 양보할 수 없는 한국판 신(新) 소비 행태가 렌털 시장의 급성장과 렌털 상품의 경계 퇴색으로 이어지고 있는 셈이다.

현대홈쇼핑 이종경 상품개발팀 책임MD는 “매월 저렴한 금액으로 고가의 제품을 사용할 수 있고, 정기적인 케어가 가능해 관리 소요가 적기 때문에 렌털 상품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며 “기존에 운영하던 렌터카, 안마의자, 정수기 외에도 건강에 대한 고객 니즈를 반영해 현미 도정기, 운동기기 등 상품을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렌털의 경계가 무너지고 있다. 자동차와 정수기 등 일부 품목에 한정됐던 상품도 안마의자에서부터 반신욕기, 흙침대, 매트리스, 심지어 도정기까지 렌털이 안 되는 상품이 없을 정도다. 적게는 100여만원, 많게는 1000만원이 넘는 고가의 제품을 제 돈 주고 살 수 없다 보니 렌털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것이다.
렌털의 경계가 무너지고 있다. 자동차와 정수기 등 일부 품목에 한정됐던 상품도 안마의자에서부터 반신욕기, 흙침대, 매트리스, 심지어 도정기까지 렌털이 안 되는 상품이 없을 정도다. 적게는 100여만원, 많게는 1000만원이 넘는 고가의 제품을 제 돈 주고 살 수 없다 보니 렌털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것이다.

홈쇼핑 업계가 렌털 시장에 눈을 돌리기 시작한 것은 2011년부터다. 하지만 이때만 해도 자동차와 정수기가 대부분이었고 그 규모도 적었다. 그러던 것이 2012년에는 한 달에 한 번꼴로 렌털 상품에 대한 편성이 늘었다. 심지어 지난해엔 렌털 상품 방송이 한 달에 10~15번으로 10배가량 늘었다. 불과 2~3년 사이에 렌털 상품이 홈쇼핑 업계의 주력부대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실제 한국렌털협회에 따르면 렌털 시장은 6년 만에 세 배 넘게 증가했다. 2006년 약 3조원에 그쳤던 렌털 시장 규모는 2008년엔 약 4조5000억원에 이어 2012년엔 약 10조2000억원대로 급성장했다. 특히 홈쇼핑 방송에서의 렌털 시장의 급성장세가 눈에 두드러진다.

GS샵의 경우 지난해 렌털 부문의 전체 취급액은 전년에 비해 48% 증가했다. 현대홈쇼핑의 경우에도 렌털 부문 신장률은 2012년 350%에서 지난해엔 무려 620%로 뛰어올랐다. 렌터카까지 포함하면 지난해 렌털 부분의 신장률은 무려 2300%에 달한다. 롯데홈쇼핑 역시 지난 한 해 동안 575%의 초고속 성장세를 기록했다.

렌털의 경계가 무너지고 있다. 자동차와 정수기 등 일부 품목에 한정됐던 상품도 안마의자에서부터 반신욕기, 흙침대, 매트리스, 심지어 도정기까지 렌털이 안 되는 상품이 없을 정도다. 적게는 100여만원, 많게는 1000만원이 넘는 고가의 제품을 제 돈 주고 살 수 없다 보니 렌털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것이다.
렌털의 경계가 무너지고 있다. 자동차와 정수기 등 일부 품목에 한정됐던 상품도 안마의자에서부터 반신욕기, 흙침대, 매트리스, 심지어 도정기까지 렌털이 안 되는 상품이 없을 정도다. 적게는 100여만원, 많게는 1000만원이 넘는 고가의 제품을 제 돈 주고 살 수 없다 보니 렌털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것이다.

렌털 상품이 홈쇼핑 업계의 효자품목으로 자리 잡은 데엔 단품으로 팔았을 때보다 렌털로 팔 때 효율이 좋기 때문이다. 현대홈쇼핑에 따르면 렌털 방식의 판매는 일반적인 판매 방식에 비해 약 2.5배의 매출 신장을 기록하고 있다.

사정이 이러다 보니 렌털 상품도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롯데홈쇼핑은 국내 유명 리조트를 연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레저 회원권 서비스와 매달 갓 볶은 원두를 배달해 주는 커피머신 렌털 서비스 등 렌털 브랜드를 10여개 새로 선보일 계획이다.

롯데홈쇼핑 TV영업본부 이동영 상무는 “롯데홈쇼핑 렌털 부문은 올해 지난해 대비 방송시간을 약 두 배 이상 늘릴 예정이며, 매출 또한 600% 이상 성장하는 것이 목표”라며 “기존 홈쇼핑 방송에서 보기 힘들었던 서비스 상품 판매로 홈쇼핑 무형 렌털 상품의 경계를 확장하는 데 주안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hanimomo@heraldcorp.com

렌털의 경계가 무너지고 있다. 자동차와 정수기 등 일부 품목에 한정됐던 상품도 안마의자에서부터 반신욕기, 흙침대, 매트리스, 심지어 도정기까지 렌털이 안 되는 상품이 없을 정도다. 적게는 100여만원, 많게는 1000만원이 넘는 고가의 제품을 제 돈 주고 살 수 없다 보니 렌털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것이다.
렌털의 경계가 무너지고 있다. 자동차와 정수기 등 일부 품목에 한정됐던 상품도 안마의자에서부터 반신욕기, 흙침대, 매트리스, 심지어 도정기까지 렌털이 안 되는 상품이 없을 정도다. 적게는 100여만원, 많게는 1000만원이 넘는 고가의 제품을 제 돈 주고 살 수 없다 보니 렌털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것이다.

hanimomo@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