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윤희 기자]SK이노베이션이 정제 마진 하락 등으로 인해 지난해 영업이익이 1조3817억원으로 18.7% 줄었다고 4일 밝혔다. 2012년 엉업이익이 전년대비 43% 감소한데 이어 2년 연속 급락한 것이다.
이 회사는 지난해 매출은 66조6747억원으로 9.1%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7570억원으로 36.0% 줄었다.
SK이노베이션은 경기 둔화로 정유부문 평균 정제마진이 떨어졌고, 국제유가의 변동이 심한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실적악화에도 현금배당은 한주당 보통주는 3200원, 우선주는 3250원 등 전년과 같은 규모로 진행하겠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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