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에서 푼돈을 벌려고 자녀 4명을 팔아넘긴 인면수심의 30대 여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특히 이 여성은 검거 당시 돈벌이를 위해 또다시 임신을 한 상태여서 충격을 주고 있다.
3일(현지시간) 현지언론에 따르면 카자흐 남부 출신의 이 여성은 남편과 이혼 후 생활고를 이유로 2011년 첫째 딸(7세)을 200달러(약 22만원)에 팔았다. 또 둘째 아들(5)과 셋째 아들(4)을 각각 260달러(약 28만원)와 200달러(약 22만원)에 각각 팔아넘겼다. 이후 비정한 엄마는 넷째 딸을 병원에서 낳자마자 800달러(약 87만원)에 팔아넘기며 본격적인 인신매매에 나섰다.
강승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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