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폭풍의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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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준태가 현우를 함정에 넣었다.3월 31일 방송된 MBC 드라마 ‘폭풍의 여자’ 107회에서는 정임(박선영 분)을 이용해 현우(현우성 분)을 궁지에 몰아넣는 준태(선우재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현성(정찬 분)은 혜빈(고은미 분)에게 메모리카드를 받았다. 현성은 그 메모리카드에 준태의 비자금 장부가 들어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현성은 이사회가 열리기 전에 그것을 검찰에 고발했다. 현성은 이사회에서 준태의 해임건에 대해 논의가 될 것이라고 믿으며 기대에 가득찬 모습이었다.그러나 문제가 있었다. 현성이 이 일을 시킨 김변호사는 사실 준태 쪽 사람이었고 그 메모리카드는 현우를 치는데 사용되었다.

결국 김변호사와 준태의 농간으로 현우는 횡령혐의를 뒤집어쓰게 되었다. 용비서는 급히 현성에게 가서 “도련님이 검찰에서 나온 사람들에게 잡혀갔다”라고 말했다. 현성은 깜짝 놀라 로비로 달려갔다.그 시각 혜빈은 정임에게 현우가 정임 때문에 붙잡혀갔다고 말했다. 혜빈은 “그건 도준태가 준 거라는 거 알아. 도준태가 나 갖다주라고 줬지”라고 말했다. 정임은 그제서야 일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조금은 파악되는 눈치였다.한편, 이날 방송에서 최비서는 “제 느낌이긴 한데 최근 회장님이 저를 멀리하시는 거 같아요”라며 불안해했다.잉에 혜빈은 “최비서님이 너무 예민해서 그럴 수도 있잖아요. 정 걸리시면 당분간 몸 좀 사리면서 조심하시던가요”라고 말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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