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지웅 기자] 기상청은 4일 서울에 건조주의보를 발령했다. 건조주의보는 나무의 건조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계산해서 측정하는 실효습도가 35% 이하인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서울 외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지역은 과천, 성남 등 경기 남부 지역과 경상북도 구미, 청도, 포항 등지다. 현재 서울을 비롯한 전국의 실효습도는 40∼50%대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