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교육부는 KBS미디어와 함께 학교폭력 예방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동영상 ‘해피콘서트 시즌2’를 제작해 일선학교에 보급한다고 6일 밝혔다.

이 동영상은 2012년 보급한 ‘해피콘서트 2012’의 후속작으로, 개그콘서트 인기코너 출연진과 그룹 엑소(EXO), 슈퍼주니어 등 유명 연예인들이 직접 출연해 유형별학교폭력 예방 및 대응 방안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준다. 단순한 정보 전달 중심의 학교폭력 예방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학교폭력의 위험성에 대해 함께 공감하며 예방 및 근절의 실천 의지를 다질 수 있도록 제작됐다.

영상은 파일 형태로 보급되며, 교육부 학교폭력 예방 종합포털사이트 ‘스톱불링’(www.stopbullying.or.kr)에서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다. 교육부 관계자는 “누구나 쉽게 보면서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며 일선학교에서 많이 활용해주길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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