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아시아나항공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엔저 등 환율 리스크와 글로벌 경기회복 지연으로 인해 적자로 돌아섰다.

아시아나항공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엔저 등 환율 리스크와 글로벌 경기회복 지연으로 인해 적자로 돌아섰다.
아시아나항공은 6일 2013년도 실적 발표에서 지난해 매출액 5조7235억원을 달성해 2012년 대비 2.8%(1644억원) 감소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 부문에서는 2012년보다 1906억원 감소한 112억원 손실을 기록해 1년만에 적자로 전환됐다. 당기순이익 역시 1147억원 손실을 기록해 전년 대비 1771억원이 감소했다.
아시아나항공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엔저 등 환율 리스크와 글로벌 경기회복 지연으로 인해 적자로 돌아섰다. 아시아나항공은 6일 2013년도 실적 발표에서 지난해 매출액 5조7235억원을 달성해 2012년 대비 2.8%(1644억원) 감소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 부문에서는 2012년보다 1906억원 감소한 112억원 손실을 기록해 1년만에 적자로 전환됐다. 당기순이익 역시 1147억원 손실을 기록해 전년 대비 1771억원이 감소했다.

아시아나항공은 6일 2013년도 실적 발표에서 지난해 매출액 5조7235억원을 달성해 2012년 대비 2.8%(1644억원) 감소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 부문에서는 2012년보다 1906억원 감소한 112억원 손실을 기록해 1년만에 적자로 전환됐다. 당기순이익 역시 1147억원 손실을 기록해 전년 대비 1771억원이 감소했다. 아시아나는 지난해 4분기 매출에서 전년 동기 대비 4.4% 감소한 1조4105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236억원 손실, 당기순이익 역시 691억원 손실을 기록했다.

이에 대해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악화된 경영환경의 여파로 인해 여객과 화물 모두 어려움을 겪었다”고 밝혔다.

여객의 경우 한일관계의 경색 속에 엔저 등 환율 리스크까지 겹치며 중국 노선과 동남아 노선의 호조에도 불구하고 여객 수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화물 역시 글로벌 경기회복의 지연으로 인해 전반적인 물동량이 감소하며 영업손실이 발생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올해 매출액 6조원, 영업이익 1800억원을 달성하겠다고 목표를 밝혔다. 특히 아시아나항공은 올해 A380 2대, A330 1대, A321 2대 등 신형 항공기를 도입할 예정이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올해 예상 유가를 배럴당 117.5달러(Mops 기준), 환율은 1달러당 1080원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