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양규 기자]미래에셋생명은 7일 서울 여의도 소재 본사에서 소아암 어린이를 돕기 위한 ‘FC사랑실천기부’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지난 한해 ‘FC사랑실천기부’를 통해 자사 보험설계사(FC)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기부금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또한 이날 미래에셋생명은 임직원들이 소아암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1년 동안 모은 헌혈증 약 260장도 함께 전달했다.
미래에셋생명의 ‘FC사랑실천기부’는 소아암 어린이를 돕기 위해 진행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FC가 자발적으로 기부의사를 밝히고, 신청하면 보험 신계약 1건 체결때마다 건당 500원씩 기부하고, 회사도 1대1 매칭으로 소아암 어린이를 후원하는 미래에셋생명의 대표적인 기부 활동이다. 현재 미래에셋생명은 3년째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FC사랑실천기부금을 전달해오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하만덕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는 “FC들의 진심이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작년에 소아암 치료를 받은 자녀의 부모들로부터 받은 감사편지를 기억하며, 아이들의 희망찬 미래를 위해 적극 후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kyk7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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