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슬기 기자] 파인디지털(대표 김용훈)의 내비게이션 브랜드 파인드라이브는 신개념 하이패스 단말기 파인패스(FinePASS) 출시를 기념해 예약판매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12일까지 파인패스 제품을 구매한 고객 전원에게는 2만원 상당의 태양광 충전 거치대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파인패스는 파인드라이브 홈페이지 쇼핑몰(http://www.fine-drive.com)과 11번가, G마켓, 옥션, 인터파크 등 13개의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파인패스는 기본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을 뿐 아니라 태양광을 통해 보조충전이 가능해 별도의 충전 없이도 장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또 음성안내 기능을 적용, 이용요금 잔액이 부족할 경우 음성으로 안내하는 등 운전자의 안전운행을 돕는다. 이 외에도 USB 케이블을 이용한 단말기 자가 등록이 가능해 복잡한 등록 절차 없이 사용자가 직접 제품을 등록 혹은 해지할 수 있다.

파인패스는 검은색 1종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8만9000원이다. 공식 출시일은 12일이다.

김병수 파인디지털 이사는 “파인드라이브는 파인패스를 비롯해 향후 차량용 첨단 IT기기들을 지속적으로 출시, 자동차 전장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