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식샤를 합시다2'예고편 / CJ E&M 제공
사진 : '식샤를 합시다2'예고편 / CJ E&M 제공

▲사진 : '식샤를 합시다2'예고편 / CJ E&M 제공[헤럴드리뷰스타 = 송숙현기자] ‘식샤를 합시다2’가 지난 주 방송된 8회가 시즌2 최고시청률(평균 2.3%, 최고 2.6%)을 기록한 데 이어, 기존 16회에서 18회로 2회 연장을 결정짓는 등 뜨거운 호응을 이어나가고 있다. ‘식샤를 합시다2’는 캐릭터, 스토리, 먹방(먹는 방송) 모두 시즌1 보다 한 단계 진화됐다는 평과 함께 시즌제 드라마의 좋은 예로 평가 받고 있다. 특히 윤두준, 서현진, 권율 세 사람의 환상적인 호흡은 드라마의 인기요인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초등학교 동창이자, 빌라 같은 층에 살게 된 구대영(윤두준 분)과 백수지(서현진 분). 어린시절 대영에게 상처 받은 수지가 그를 원수로 여겼었지만, 자신의 짝사랑남 이상우(권율 분)의 연애코치를 대영이 맡아주기로 하면서 둘도 없이 가까운 사이가 된다. 수지 때문에 상우에게 접근하게 된 대영은 그간 세종시에서 홀로 살며 외로웠던 상우와 취미가 같아, 이 둘 역시 얼떨결에 둘도 없는 형동생 사이가 됐다. 이렇듯 묘하게 얽히고설킨 세 사람은 흥미로운 관계를 펼쳐나가며 드라마를 더욱 재미있게 이끌어가고 있다.유독 세 사람의 호흡이 좋아보이는 이유는 뭘까? 연출을 맡고 있는 CJ E&M 박준화 PD는 “드라마가 중반을 넘어서면서 윤두준, 서현진, 권율 세 배우가 함께 하는 신들이 많아지고 있기 때문에 세 배우의 호흡이 매우 중요하다. 연출하는 사람 입장에서 정말 감사하게도 세 배우가 실제로도 친하고, 호흡이 좋다. 배우들이 각 캐릭터와 실제 성격들이 조금씩 닮아 있기 때문에, 카메라 밖에서도 드라마 속 모습들을 종종 엿볼 수 있다. 현실에서의 세 배우의 관계와 감성이 드라마에 자연스럽게 투영되면서 더욱 자연스러운 모습을 선보이고 있어 시청자분들이 더욱 좋아해주시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주 방송되는 9, 10회에서는 세 배우가 함께 만들어가는 상황들이 많이 등장한다. 백수지와 이상우가 데이트를 시작하는 풋풋한 모습부터 구대영과 백수지의 미묘한 우정, 구대영과 이상우의 브로맨스까지 세 배우의 활약을 기대주셔도 좋다”고 덧붙였다. 지난 8회에서 상우를 대영인 줄 알고 착각한 수지가 술에 취해 자신의 속마음을 모두 털어버렸고, 수지의 진심을 알게 된 상우는 수지에게 “만나봐요”라고 제안했다. 오늘(4일, 월) 밤 11시 방송되는 9회에서는 백수지(서현진 분)와 이상우(권율 분)가 알콩달콩 데이트를 시작하는 모습이 펼쳐진다. 또 샤워 후 젖은 머리를 싸매고 있던 수지의 모습을 보고 놀라는 대영(윤두준 분)의 모습이 예고를 통해 공개돼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수지와 상우가 어떤 사랑을 해나갈지, 두 사람 사이에서 묘한 분위기를 내비친 대영의 마음을 어디를 향하게 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식샤를 합시다’는 1인 가구와 ‘먹방’이라는 시대적 트렌드에, 극적인 재미를 조화시킨 비빔밥 드라마로 사랑 받으며, 1년 만에 두 번째 시즌으로 돌아왔다. 시즌2에서는 세종시로 삶의 터전을 옮긴 남자 주인공 구대영(윤두준 분)이 새로운 이웃들을 만나며 겪는 이야기가 흥미롭게 그려지고 있다. 지난 시즌에 이어 박준화 PD와 임수미 작가가 또 한번 의기투합해 제작했다. 캐릭터, 스토리, 먹방(먹는 방송) 모두 한 단계 진화됐다는 평과 함께 시즌제 드라마의 좋은 예로 평가 받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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