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문선 기자]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연우진이 조여정을 붙잡았다.3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이혼변호사는 연애중-키스와 사랑의 상관관계' 6화에서는 로펌 '선택' 사람들이 헤어지는 모습이 그려졌다.고척희(조여정) 집에서 다같이 TV를 보고, 직원들은 택시를 타고 집으로 갔다. 남겨진 사람은 고척희, 봉민규(심형탁), 소정우(연우진)였다. 갑자기 전화가 왔고, 소정우는 다급한 목소리로 전화를 끊었다. 의뢰인은 아내가 낮에 휠체어를 미는 바람에 또 죽을 뻔 했다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정우는 "가요!"라며 척희를 바라봤다. 그러자 민규가 그걸 말리면서 고 사무장이랑 선약이 있다고 했다. 자기와 요트 타러 가기로 했다면서. 척희는 "아 그랬지, 그랬는데. 저기 요트 말이야, 맞다. 선배 집에도 못 들어가잖아. 차키도 없고. 못 가겠다. 그치?"라고 말했다.그러나 민규는 지하철을 타고 가면 된다면서 웃어댔다. 정우는 계약서 들고 병원 찾아가겠단 사람이 바로 척희였다며 그를 말렸다. 척희는 두 사람 사이에서 갈등하다가 민규 손을 들어줬다. "오늘은 선배가 선약이야"라며 소 변호사에게 혼자 가라고 했다. 민규는 흐뭇하게 웃으며 척희의 손을 잡고 가버렸다. 척희는 가면서도 뒤를 돌아 정우를 바라봤다.
지하철을 타러 가면서도 척희는 맘이 편치 않았다. 정우는 길을 걷다가 '오소부코'라는 단어를 보고 척희를 떠올렸다. 척희가 좋아하는 오소부코. 그는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아 난중일기, 계란말이, 박하사탕을 말했다. 자기가 좋아하는 거였다. 그러다 처키 인형을 보더니 어디론가 뛰어갔다.지하철로 간 정우는 트라우마 때문에 머리가 아파 괴로워하며 악을 질렀다. "지금 아니면 저 사람이 떠날 수도 있겠다 생각하니까 되더라고요 결국" 그는 키스공포증을 극복한 기수(알렉스)를 떠올렸다. 그리고 미친듯이 계단으로 내려가 지하철 앞에 섰다. 정우는 척희를 보며 "가지마요"라고 소리쳤다. 민규가 지금 뭐하는거냐고 따졌지만 그에겐 소용 없었다. 왜 그러냐는 그녀 앞에서 그는 자기가 좋아하는 것들을 내뱉기 시작했다. "난중일기, 계란말이, 박하사탕"을 외쳤을 때, 지하철 문이 스르르 닫히고 말았다. 그리고 그는 고척희를 말하고 있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