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송수현 기자] 아이폰에 의문의 아랍어가 떴다. 지난 2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는 친구의 아이폰을 강제로 종료시키는 특정 문자를 소개했다. 이 문자는 영어, 아랍어, 한자 특수기호로 조합됐으며 이문자를 받게 되면 아이폰은 강제로 부팅된다. 아랍어로 뜬 문자를 받게 된 즉시 아이폰 설정으로 들어간 뒤 아이폰 알림 -> 설정 -> 알림 -> 메세지 -> 잠금 화면에서 보기 해제 -> 잠금 해제 시 알림 스타일 없음>으로 설정하면 된다. 이에 누리꾼들은 “아이폰 아랍어”, “아이폰 아랍어 무서워”, “아이폰 아랍어, 왜 뜨지?”, “아이폰 아랍어 대박”, “아이폰 아랍어, 뭔 일 있는 거 아닌가”, “아이폰 아랍어, 뭐야”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애플은 아이폰 문자 버그를 인정하고 조속한 문제 해결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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