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양주)기자]양주시는 지난 4일 송암 스페이스센터에서 2016년 정부합동평가 실적 향상을 위해 지표담당자 70여명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정부합동평가는 1년 동안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한 업무성과와 우수시책에 대한 평가로, 지자체간 경쟁을 통해 지방행정 발전을 유도하는 것은 물론 시정운영 결과에 대한 종합평가의 의미를 함께 갖고 있다. 워크숍은 정부합동평가 추진개요 및 전략, 지표개선 건의사항, 세부지표별 실적제고 방안과 경기도 평가담당자의 정부합동평가 취약분야 지표에 대한 실적제고 방안 교육이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도 평가담당자는 지표담당자의 지표산식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관리자인 부서장을 포함한 간부공무원의 평가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건중 양주시 부시장은 “정부합동평가는 시정 운영의 한해 살림에 대한 평가를 받는 것이니 만큼 긍정적인 마인드와 세부적인 타임스케줄 작성으로 평가에 계획적으로 접근한다면 양주시가 1등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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