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오는 21일 분양에 나서는 칠곡 금호신도시 서한 이다음의 ‘풍수마케팅’이 소비자들의 건강과 화목, 재운 등을 바라는 마음을 자극하는 감성마케팅으로 지역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서한은 경북 도청이전 예정지 택지 풍수에도 관계했던 풍수전문가인 국풍환경설계연구소장인 박재락 교수에게 금호신도시 입지분석을 자문 받아 ‘삼면으로는 산으로 둘러싸여 있고 남으로는 금호강을 바라보는 전형적인 배산임수의 명당’이라는 결론을 얻었다.
박재락 교수에 따르면 금호지구는 팔공산의 내룡맥에 의한 현무봉의 중심봉우리가 좌우 가지맥을 뻗어 정주공간을 이루었고 마주하는 안산이 금형봉과 문빌퐁을 이루는 곳이라고 한다.
부귀가 겸전하는 지기를 항상 구성원들에게 조응, 반사해주는 입지이며 아울러 금호강과 달서천이 합수해 득수형국을 이루는 곳이므로 산과 물이 조화와 균형을 이룬 명당이라 한다.
이러한 입지의 중심공간에 서한의 터가 존재하는데 중심공간은 풍수적으로 ‘알’을 상징하며 ‘혈처’이다.
따라서 서한의 터는 ‘황금거북이가 알을 품고 있는 형국’의 金龜抱卵形(금구포란형)의 풍수적 명당길지를 이룬 곳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박재락교수는 “칠곡 금호지구 서한이다음 단지가 앉은 자리는 재운, 관운, 명운을 모두 타고난 풍수길지 꿈터”라며 “사업을 하는 서한이나 그곳에 사는 분들에게 모두 길한 운이 따르는 땅”이라고 말했다.
서한의 김민석 이사는 “금호신도시 택지지구인 사수동은 공자의 고향을 옮겨온 듯 선비의 고을로 근기실학 체계를 수립한 한강 정구선생이 만년을 보낸 곳이라 해 풍수지리적으로 무언가 길한 기운이 있지 않을까하는 마음으로 전문가에게 의뢰하게 됐다”고 말했다.
㈜서한은 칠곡 금호신도시 서한이다음 977세대 모델하우스를 21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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