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여자를 울려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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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여자를 울려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은수가 효정에 괜한 트집을 잡았다.20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에서 은수는 효정에게 괜한 트집을 잡았고, 이 사실을 안 현서는 회사를 안 나가겠다며 맞불을 놓았다.진우(송창의)는 아들 윤서(한종영)가 덕인(김정은)의 아들을 죽인 거나 다름없다는 말에 절망했고 덕인에게 조심스럽게 말을 꺼냈다. 덕인은 자기 자식을 죽인 사람을 절대 용서 못 한다면서 차라리 자기를 죽여 달라고 할 참이라며 의도치 않게 진우의 입을 막아버렸다.한편 덕인은 학교 앞 식당에 홍란(이태란)이 찾아와 놀랐고, 홍란은 특유의 밝은 모습으로 덕인을 더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그때 마침 학생들이 들어섰고 홍란은 학생들에게 사인을 해 주겠다며 웃었다.홍란은 덕인에게 물어볼 말이 있다면서 태환(이순재)이 부탁한 말을 진우에게 해 봤냐 물었고, 덕인은 자기가 관여할 문제가 아닌 것 같아 하지 않았다며 자기 때문에 진우가 중요한 결정을 하게 만들고 싶지 않아했다.홍란은 덕인이 다르다면서 놀란 눈치였고 이 사실을 은수(하희라)에게 그대로 전달했다. 은수는 덕인이 어떻게 해야 남자의 사랑을 받는지 아는 보통내기가 아니라 평했고 홍란은 은수의 말에 맞장구쳤다.태환은 진우가 사람을 제대로 골랐다면서 벌써부터 마음에 든다며 웃었고, 은수와 홍란이 눈빛을 교환하며 통한 듯 했다. 한편 현서(천둥)는 효정(이다인)과 사귀기로 했다면서 엄마 은수의 허락이 떨어졌다며 기뻐했고 홍란과 진명이 축하했다.

▲출처: MBC 여자를 울려 방송 캡쳐 홍란은 은수에게 왜 처량한 얼굴을 하고 있냐면서 형편껏 사는 거라 말해 은수를 발끈하게 만들었고, 그때 마침 효정이 들어섰다. 효정이 은수에게 인사했지만 은수는 싸늘하게 피했고 홍란은 효정에게 신경 쓰지 말라면서 웃는 얼굴로 맞이했다.은수는 효정에게 얘기를 하자면서 따로 불러내 짙은 화장을 지적했다. 그러면서 별 트집을 잡았고 효정이 신경 쓰겠다고 한 말에도 버럭하면서 화를 냈다. 효정이 그런 은수를 상대하기엔 너무 어렸고 은수는 앞으로 자기를 견뎌보라며 선전포고 했다.현서가 이 일을 알게 되고 은수에게 뭐라 한 거냐며 차라리 회사를 나가지 않겠다 말했고, 은수는 현서에게 분노를 퍼부으며 갈등을 예고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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