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프로듀사’가 자체최고시청률로 막을 내렸다.'프로듀사'는 지난 20일 방송된 12회 ‘장수예능프로그램의 이해’ 편을 마지막으로 종영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0일 방송된 '프로듀사' 마지막회는 자체 최고 시청률 전국 기준 17.7%, 수도권 기준 17.9%,를 기록했다.특히 이날 신디(아이유)가 백승찬(김수현 분)에게 다시한번 마음을 고백하는 장면이 그려지며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이날 백승찬은 공효진에게 고백했다가 거절당했고, "짝사랑은 엄청 지치는 거다"라며 신디의 마음을 걱정했다. 이에 신디는 또 "나 짝사랑 한다고 무시해요? 나 거지신디 만든 거 미안하다고 뭐 하나 해준다 그랬죠? 나 이제 서울 가면 혼자 감당해야할 일들 많을텐데 아무도 내 손 안 잡아줄지도 모르는데"라더니 손을 내밀면서 "손 한 번만 잡아줄래요?"라고 했고, 결국 백승찬은 신디의 손을 잡아주며 서로를 위로했다.프로듀사 시청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프로듀사 시청률, 백신 커플이 다했지" "프로듀사 시청률, 김수현 연기 정말 잘하더라" "프로듀사 시청률, 둘이 너무 달달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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