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시교육청이 27일 한국언론진흥재단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국민권익위원회 ‘제2회 국민권익의 날 기념식’에서 국민신문고대상(부패방지 부문)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시교육청은 국민신문고대상은 옴부즈만, 부패방지, 행정심판, 권익개선 부문으로 시상한다고 전했다.

부패방지 부문은 2013년도 청렴도 평가 및 반부패 경쟁력 평가 결과를 종합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둔 기관에 대해 표창을 실시한다.

우동기 교육감은 “이번 국민신문고대상을 수상하게 된 것은 지난 4년간 끊임없는 교직원들의 반부패 청렴의지 노력과 학부모, 시민단체, 관련업체 등 모두가 단합해 대구교육의 청렴실천에 동참하여 준 결과다”며 “이번 수상에 만족하지 않고 전 교직원의 청렴의식 제고와 더욱 더 다양한 청렴정책을 추진해 학생·학부모·교직원이 꿈과 끼를 가꾸는 행복한 학교,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깨끗하고 투명한 대구교육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