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수정 기자] 국립중앙박물관(관장 김영나)은 학생들을 인솔해 박물관을 찾는 중학교 및 고등학교 교사들을 위한 ‘중등교사 박물관 연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국립중앙박물관의 중등교사 대상 박물관 교육 프로그램은 교사에게 박물관 방문시 학생 학습 지도 방법을 제시한다. 학생 학습 지도를 돕는 박물관 관람 동선 제시, 전시 해설법 등을 알려준다. 이번 과정은 오는 8월 11일부터 8월 14일까지 4일간 실시한다. 강의는 매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개강 첫날인 월요일은 오전 9시부터 등록을 시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교사는 오는 13일 오전 9시부터 24일 후 6시까지 국립중앙박물관 홈페이지(http://www.museum.go.kr)를 통해 개별 신청해야 한다. 선착순 40명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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