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는 대한골프협회 규칙위원회 부위원장인 정창기씨를 새로운 경기분과위원회 위원장으로 위촉했다고 25일 밝혔다.
KLPGA는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한 정확한 판정 능력과 그에 맞는 소양을 갖춘 경기분과위원회 위원장을 모색해 왔으며 정창기 위원장이 적임자라 판단하고 위촉했다고 설명했다.
정 위원장은 지난 2000년과 2005년에 R&A 레프리스쿨을 수석 합격했고 2001년부터 2007년까지는 대한골프협회 경기위원으로, 2008년부터 현재까지는 대한골프협회 규칙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KLPGA는 정 위원장의 위촉으로 경기분과위원회의 전문성을 높이고, 정 위원장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소속감과 유대감을 끌어올려 원활한 경기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nju101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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