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연진 기자]정부가 한국관광공사 산하 카지노 업체인 그랜드코리아레저(GKL)를 민영화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 회사 주가가 장중 52주 최고가를 찍었다.
2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GKL은 장중 전일대비 7.28% 오른 4만5350원에 거래되며 52주 최고가를 새로 썼다.
오후 2시 46분 현재는 전일보다 6.59% 오른 4만2050원에 거래되며 상승폭이 누그러든 모습이다.
정부는 이날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발표하고 공공기관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공공기관이 굳이 수행할 필요가 없는 부문을 민관에 매각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이와 관련해 카지노 사업을 하는 GKL 등이 처분 추진 대상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GKL은 한국관광공사가 지난 2005년 설립한 자회사로, 외국인 전용 카지노인 ‘세븐럭’을 운영하고 있다.
yjsu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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