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최근 강한 반등세를 나타내던 GS건설이 공시의무위반으로 금융감독원의 조사를 받고 있다는 소식에 주가가 사흘만에 하락전환 하고 있다
GS건설은 28일 오전 10시 현재 전일 대비 2.66%(1000원) 내린 3만6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이틀간 상승했던 것을 모두 반납하고 있는 모습니다.
전날보다 1.60% 내린 3만7000원에 거래를 시작한 GS건설은 금감원의 공시의무 위반 조사에 투자심리가 식으면서 낙폭을 늘리고 있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GS건설이 지난해 1분기 어닝 쇼크를 기록하기 전 회사채를 발행하며 이같은 사실을 제대로 공시하지 않았다고 보고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금감원은 곧 조사를 마무리하고 제재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GS건설 제재안은 다음달 12일 열리는 증권선물위원회에 안건으로 상정될 예정이다.
gre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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