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약협회는 지난 26일 정기총회를 열어 이경호(64) 현 제약협회장을 재선임하고, 신임 이사장에는 조순태(60) 녹십자 사장을 선출했다.
이경호 회장은 “제약기업들이 세계 무대를 향해 뛸 수 있도록 뒷받침해 주는 정책을 펴 달라”고 밝혔다. 조순태 신임 이사장은 “제약주권을 지키고, 신약개발을 통한 해외시장 진출로 국가경제에 기여하기 위해 변화와 혁신이 요구되고 있다”며 “2020년 제약산업 7대강국 비전의 주역으로서 제약협회의 위상 강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문술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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