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윤희 기자]한국전력이 다음달 1일부터 한달간 전력서비스 제도개선을 위한 국민제안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국민제안 공모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에너지분야 국민행복추진단’ 발족에 따른 것이다. 전력분야 서비스를 국민 눈높이에 맞추기 위해 △소비자 불편 해소를 위한 ‘손톱 밑 가시 제거’ △불공정하고 불합리한 업무개선을 위한 ‘비정상의 정상화’ △서민경제 활성화 및 국민 편익증대를 위한 ‘따뜻한 한전’ 등 3개 분야로 시행된다.

한전 홈페이지나 한전 지사 및 검침 협력사를 통해 공모양식에 의견을 자유롭게 기술하면 된다. 대한민국 거주자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심사를 통해 최우수 제안자 1명 100만원, 우수 제안자 4명 각 30만원, 장려 제안자 10명 각 10만원을 시상한다. 추첨을 통해 참가자 20명에게 온누리상품권(3만원)을 지급한다.

한전은 “국민제안 공모를 통해 종합적인 제도개선을 하고, 전기공급 약관 개정시 공모내용을 적극 반영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