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24일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에서 제6차 비관세장벽협의회를 열고 국내 업종별 단체와 민관 합동으로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 해외 공관, 무역관, 기업 지상사를 중심으로 현지 대응체계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우태희 산업부 통상차관보 주재로 열린 회의에는 관계부처와 업종별 협회 임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자유무역협정(FTA)으로 인해 관세 장벽은 점차 낮아지는 데 비해 기술규제(TBT), 위생ㆍ검역(SPS) 등과 같은 비관세 장벽이 높아지는 통상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심도있게 협의했다.

배문숙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