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장진영 기자]세종시는 농작물 재해보험가입률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시는 재해로 인한 소득 피해 보전을 위해 올해부터 농작물 재해보험료 가입비 지원율을 기존 80%에서 90%로 확대, 지원해왔다.지난달 말 기준으로 441농가(342ha)가 농작물 재해보험에 가입해 지난해보다 (204농가, 128ha) 116%가 증가했으며, 가입 면적 역시 167%가 증가했다.특히 벼 재배의 경우 183농가(196ha)가를 보험에 가입하여 전년도 가입실적 (6농가, 1.8ha)보다 크게 증가했다.보험료는 국가에서 50%, 시에서 40%를 지원하고, 농업인은 10%만 부담하면 된다. 한편, 농작물재해보험은 자연재해에 인한 농민의 피해를 보상해 주는 보험으로, 올해부터는 기존 사과, 배, 단감, 떫은 감, 자두, 콩, 감자, 양파, 매실, 복숭아, 포도, 감귤 등에 벼, 고구마, 옥수수, 마늘, 밤이 추가 되어 17개 품목으로 확대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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