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중흥건설이 대구광역시 달성군 유가면 쌍계리 633번지 일원인 대구테크노폴리스 A13블록에 들어서는 대구테크노폴리스 중흥S-클래스를 21일 분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22층 11개동 규모에 전용면적 99㎡ 568가구, 111㎡ 138가구, 126㎡ 4가구 등 중대형 710가구로 구성된다.

대구테크노폴리스 민영 아파트 마지막 분양 단지인 이 아파트는 테크노폴리스에서 대구와 가장 가까운 교통망이 자랑거리다.

대구경북 경제자유구역(DGFEZ) 내 726만9000㎡ 규모로 조성되는 대구테크노폴리스는 정부출연연구기관과 이공계대학, 첨단기업 등 R&D 기반시설과 주거, 교육, 상업, 문화 등 정주환경을 갖춘 미래형 첨단과학도시다. 사업비 약 974억원을 들여 계획인구 5만명 규모의 자족도시로 개발되며 올해 12월 2단계 사업 준공을 앞두고 있다.

대구테크노폴리스 중흥S-클래스 단지에서 길 하나만 건너면 초등학교와 고등학교 예정부지가 있고 도보 약 10분 거리에 중학교 예정부지가 있어 통학 여건이 우수하다.

또한 대구테크노폴리스 진출입로에 위치해 대구수목원도로를 통해 대구로 진입이 쉽고 현풍IC를 통해 중부내륙고속도로도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

이 아파트는 공업단지와 거리가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단지 바로 앞에 헌풍천이 흐르고 약 3만8000㎡규모의 수변공원인 비슬구천공원과 맞닿아있다.

전 가구에 4베이 혁신평면설계를 적용해 통풍과 채광을 극대화했고 알파룸 제공으로 공간을 더욱 넓게 사용할 수 있다.

모델하우스는 대구광역시 달성군 유가면 쌍계리 628번지에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