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밤을 걷는 선비' 제공
사진: '밤을 걷는 선비' 제공

[헤럴드 리뷰스타=윤소정 기자]이준기와 김소은의 만남이 포착됐다. ‘밤을 걷는 선비’ 이준기와 김소은의 두 번째 만남이 성사됐다. 이준기는 첫 번째 만남에서 망연자실하고 애절한 그리움을 드러냈던 모습과 정 반대로, 김소은을 향해 차가우면서도 의심스러워하는 표정을 짓고 있어 이들의 두 번째 만남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오늘(29일) 밤 10시 방송되는 MBC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 (이하 ‘밤선비’)’ 7회에서는 김성열(이준기 분)과 최혜령(김소은 분)의 두 번째 만남이 그려져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진다.‘밤선비’는 인간의 본성을 잃지 않은 뱀파이어 선비 김성열이 절대 악에게 맞설 비책이 담긴 ‘정현세자 비망록’을 찾으며 얽힌 남장책쾌 조양선(이유비 분)과 펼치는 목숨 담보 러브스토리로 오싹함과 스릴을 안길 판타지 멜로다.성열은 혜령과의 첫 만남에서 120년 전 죽은 정인 이명희(김소은 분)에 대한 애절한 그리움을 드러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지만 혜령과의 두 번째 만남에서 성열은 혜령을 향해 차가운 표정으로 일관해 눈길을 끈다.특히 성열은 두 눈을 날카롭게 뜨고 냉철하고 이성적인 눈빛을 뿜어내며 혜령을 쳐다보고 이따. 이에 혜령 역시 성열의 차가운 눈빛을 피하지 않고 그의 눈을 바라보며 기 싸움을 펼쳐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혜령은 자신의 목숨을 지키기 위해 귀(이수혁 분)의 말을 따르고 있지만, 성열과의 만남에 대해선 함구한 상황. 이에 두 사람의 두 번째 만남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 이들은 왜 만나게 된 것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또한 혜령이 귀의 명령대로 성열을 귀에게 데려갈 수 있을지 역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올 여름 단 하나의 판타지 멜로의 향취를 제대로 풍겨낼 ‘밤선비’ 7회는 오늘 밤 10시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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