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김희정 기자] 김태우가 쓰러졌다. 8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 에서는 두 딸들을 데리고 워터파크를 찾는 김태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여름 맞이 나들이 겸 딸들의 물 공포증을 극복하게 하려는 시도였다. 이날 김태우는 딸들에게 도전정신을 심어주기 위해 본인도 겁을 내던 번지샷이 도전하는 등 아빠로서 든든한 모습을 여러 번 보여주기도 했다. 율자매를 위해 도전하는 아빠를 보고 지율, 소율이도 “파이팅”, “잘했다”를 외치며 연신 아빠를 응원하는 훈훈한 장면이 이어지기도 했다. 이어 지율이와 소율이를 데리고 김태우가 향한 곳은 ‘진실의 입’ 이었다. “여기에 손을 넣고 묻는 질문에 답을 해야 한다. 만약 거짓말을 하면 곰이 손을 먹는다” 라는 아빠의 말에 아이들의 표정이 심각해졌다.
먼저 큰딸 소율이가 용기 있게 도전했다. “아빠가 좋아, 엄마가 좋아?” 라는 김태우의 질문에 소율이는 절대로 거짓말을 하지 않겠다는 표정으로 “엄마 좋아” 라고 말한 뒤 자신의 멀쩡한 손을 바라보며 “휴, 살았다” 라고 천진난만한 반응을 보여 김태우에게 두 번의 굴욕을 선사했다. 이어 김태우가 나섰다. 소율이의 “소율이가 좋아, 지율이가 좋아?” 라는 질문에 김태우는 “소율이를 좋아해” 라고 답한 뒤 손이 물어뜯긴 듯 연기를 시작하더니 돌연 벌러덩 쓰러졌다. 진실의 입을 대신 ‘때찌’ 해주던 소율이와 지율이는 쓰러진 아빠를 깨우기 위해 달콤한 뽀뽀, 얼굴 마사지에 이어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기도 했다. 특히 지율이는 옹알거리는 목소리로 “이대로 놔두면 안 될 것 같다. 죽어요” 라고 아빠를 걱정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젖소 목장을 찾는 리키김네 가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